의사소통과 말하기 능력의 중요성

의사소통은, 쉽게 말하면 가지고 있는 생각이나 뜻이 서로 통하는 것이다.

구어(oral language)나 문어(written language)를 통한 언어적 요소는 물론 몸짓,

얼굴표정, 눈 맞춤, 목소리, 억양 등과 같은 비언어적 요소를 가지고 있다.

모든 요소가 조화롭게 작용할 때 효과적인 소통을 할 수 있겠지만 말하기는 몸짓,

표정 등으로 표현할 수 없는 부분을 더 구체적이고 세밀하게 표현함으로 이해를 돕고,

말투나 억양으로부터 내면을 드러낼 수 있는 부분이어서 아주 중요한 요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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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자신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말을 하지 못하는 아기들도 손짓, 발짓, 의성어를 통해 자신의 요구를 나타낸다.

표현하지 않으면 나의 생각을 나타낼 수 없고 상대방이 전하고자 하는 의미도 알 수가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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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군가에게 나를 표현한다는 것을 언제부터 인지했을까?

필자는 새 학기가 시작 될 때마다 앞에 서서 내 이름은 무엇인지, 자기소개를 해야

하는 부분에서 스트레스를 받곤 했다.

그러나 요즘 시대는 어떤가? 소위 자기 PR 시대이다. 많은 플랫폼을 통해 자신을

드러내며, 자기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 홍보하지 못해 안달이 나있기도 한다.

물론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다. 자신을 잘 표현한다는 것은 적어도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상대방에게 보여줄 수 있는 능력과도 같다.

예를 들어 면접관 앞에서 면접을 통해 짧게나마 나를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에 대해

깊이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문을 열고 들어가면서부터 어떤 인상으로, 어떤 걸음으로,

어떤 표정으로 들어가서 나를 드러낼지 말이다.

처음 만나는 사람들 앞에서의 자기소개, 면접 등에서 나를 잘 표현하는 것은 아주

기본적이면서 삶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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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말하기를 잘 하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잘 표현할 수 있게 되고

말을 조리있게 논리적으로 말함으로 원활한 의사소통이 되며 대인관계를

잘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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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는 소통을 중시한다. 서로 통하지 않으면, 더 이상 깊은 관계로 발전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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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잘 표현하는 것과 더불어 효과적인 의사소통으로 사회적 성공까지 바라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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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미래인재연구소 편집자 주